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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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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02 앞 글에 이어서 씁니다. 2020/01/28 - [음식/음식점] - [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01 (메뉴판 안내) [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01 (메뉴판 안내) 01.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위의 1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레스토랑입니다. 지난번에 글 쓴 적이 있는 레스토랑, 라칸티나입니다. 지난 글도 한번 링크를 걸어봅니다. 2020/01/18 - [음식/음식점] - [을지로입구역].. southehdlf.tistory.com 지난 글에서 치폴레 수프와 봉골레 파스타를 추천했는데,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 사진을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주문해본 봉골레 파스타 세트메뉴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테이블 세팅은 똑같습니다. 주문을 한 뒤 기다립니다. 마늘빵이 언제나 제일 먼저 나옵니다. 하지만 마늘빵.. 2020. 1. 28.
[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01 (메뉴판 안내) 01.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위의 1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레스토랑입니다. 지난번에 글 쓴 적이 있는 레스토랑, 라칸티나입니다. 지난 글도 한번 링크를 걸어봅니다. 2020/01/18 - [음식/음식점] - [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 [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 01.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02. 맛있는 봉골레 파스타 03. 합리적인 가격 04.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위의 4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라칸티나는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방송에서 최현석.. southehdlf.tistory.com 사진첩에 있는 옛 사진을 발견하여 한번 적어봅니다. 아마 지금의 라칸티나의 가격 변동이 있지 않는 한, 기존의 글보다 메뉴 설명을 더 자세히 할 듯합니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갑옷입니다. 언제나 있.. 2020. 1. 28.
[을지로입구역] 아크앤북(feat. 식물학카페) 01. 멋진 카페 02. 을지로에 위치 03. 움직이기 귀찮음 04. 만남의 장소 위의 4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카페입니다. 라칸티나를 다녀온 후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입구부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처음에 카페라고 해서 들어가 보았더니 수많은 책들이 저를 반겼습니다. 책을 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고, 소품을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는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카페가 있는 것 같았지만 식물학 카페를 골라 방문했습니다. 근데 와이파이가 안 되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비밀번호를 못 찾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료수 가격은 조금 비싼 감이 있었지만, 움직이기 귀찮으니 그냥 마십니다. 그리고 맛있어서 용서가 됩니.. 2020. 1. 21.
[을지로입구역] 라칸티나 01.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02. 맛있는 봉골레 파스타 03. 합리적인 가격 04.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위의 4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라칸티나는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가 다녀간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저는 기분 낼 일이 있을 때 종종 다녀오곤 합니다. 메뉴판은 하단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룸에 배정을 해주셨습니다. 신기해서 한번 찍어봅니다. 보통 마주 보는 형식으로 의자가 놓여있는데, 이곳은 옆에 앉게 해 두었습니다. 라칸티나에 가면 저는 주로 코스를 주문합니다. 코스를 먹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일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그런지, 식..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