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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한국 음식점

[부산 초량] 초량 845

by 서도일 202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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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배가 고프다. 

02. 이바구길을 걷고 있다.


위의 2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식당입니다.

 

 

식당 및 카페입니다.

 

 

하지만 저는 앞서 소개해 드렸던 초량 1941을 다녀온 다음이라, 식사만 했습니다.

 

2020/01/17 - [음식/음식점] - [부산 초량] 초량 1941

 

[부산 초량] 초량1941

01. 초량 이바구길 근처 카페 02. 고즈넉한 분위기 03. 멋진 경치 위의 3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카페입니다. 이바구길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와서, 버스를 타고 금수사에서 내리면 만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이 사..

southehdlf.tistory.com

위의 글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티타임을 가진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초량 845를 방문했습니다.

 

메뉴는 그때그때 바뀌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스타와 정식을 시켰습니다.

 

 

파스타

 

맛이 훌륭합니다.

 

곁들인 샐러드 또한 매우 맛있습니다.

 

소스도 매우 맛있고 농도 또한 알맞았습니다.

 

 

정식

 

정갈한 음식입니다. 이 메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가 불러도 맛있는 음식이 진정한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식당은 그런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먹는 편인데, 음식 양 또한 적당했습니다.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부는 사람이 많아 찍지는 못했습니다.

 

괜히 천장만 찍어봅니다.

 

 

천장

 

 

화장실은 꼭 작은 갤러리를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간이 매우 넓었습니다.

 

 

화장실

 

화장실이 깨끗하니 기분도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공간이 함께하니 여행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초량 1941 앞이니 지도에 초량 845가 안 나와 있으면 초량 1941을 검색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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