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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많은 변화가 있어 자주 오지 못했는데요?
언제쯤 복귀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결혼을 준비하는 제 일상을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 다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시작해 볼까요?
먼저 제가 어디에서 결혼을 준비하는지 아셔야 정보를 얻으실 테니 제 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2024년 하반기에 결혼 예정이며 2023년 하반기부터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식장은 강남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 다 아시긴 할 테지만,
특히 2023년도에 제가 결혼 준비를 고민할 때 들었던 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웨딩홀은 원하는 날짜의 1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사실 저 말을 듣고 결혼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지레 겁을 먹었었는데요.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소거하다 보니 어느새 다 끝마친 지금이 되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결혼 준비를 거의 다 마친 상황이지만,
돌이켜 보면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늦었지만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
오히려 광고 없이 내돈내산, 제 정보만으로 진행한 것들이니 더 신뢰도가 높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들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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