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외] 은행골

01. 초밥 맛집

02. 어디에나 있는 곳

03. 혼밥 가능


위의 3개의 기준으로 다녀온 초밥집입니다.

 

 

은행골에 대한 본 글은 한번의 방문이 아닌 여러번 방문했던 사진들을 모아서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은행골은 서울에 10곳이 넘는 초밥 체인점입니다.

 

초밥 체인점은 많지만, 제가 식사를 할 때 이왕이면 은행골을 가는 이유는 어느 지점이나 맛이 일률적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어느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가도 비슷한 맛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식사를 할 수 있듯이, 이 은행골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솜씨의 초밥을 적절한 가격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초밥

홍대에서 주문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원래 긴 접시에 나오는데 이 날은 두 접시에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는 초밥 먹는 순서와 상관 없이 그냥 나온 순서대로, 맛있어 보이는 순서대로 먹습니다.

 

 

맛있는 달걀초밥

 

저는 모든 초밥을 사랑하지만, 달걀초밥을 유독 좋아합니다.

 

달달하고 촉촉한 맛의 달걀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같은 날 한번 더 주문해먹었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연어초밥

연어초밥은 왜 맛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두번이나 주문해먹게 만듭니다.

 

은행골의 연어초밥은 정말 끊임없이 들어갑니다.

 

정말 1일 1초밥 가능한 메뉴입니다.

 

 

또 연어초밥

또 연어초밥입니다.

 

저는 연어초밥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은행골의 연어초밥을 맛본다면, 저와 같이 될 것입니다.

 

 

잘먹는다고 받은 서비스

 

위의 사진은 잘먹는다고 받은 서비스입니다.

 

저도 제가 잘먹는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을때면 조금은 부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절대 사양이란 없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언제나 저를 기쁘게 합니다.

 

 

모듬

언제 어느 지점에서 먹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행골입니다.

 

같은 은행골이락도 지점에 따라 접시가 다릅니다.

 

하지만 맛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길에서 보이면 늘 반가운 은행골입니다.

 

빨간 간판에 하얀글씨의 은행골을 보신다면, 마음놓고 식사를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저만이 아는 초밥이 아닌 유명한 은행골이기에, 이런 후기를 남긴다는 것이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늘 한결같은 은행골이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에 표시해두었습니다.

 

홍대 은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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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은행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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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은행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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